CEO 메시지
안녕하십니까? 삼해상사 대표이사 박태준입니다. 삼해상사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삼해상사는 1968년 창업하여 처음으로 '조미김'을 생산한 제조기업으로 대표 브랜드로는 '명가김'이 있습니다.
100년 기업으로 세계 1등 김 사업체가 되겠다는 목표로 달려온 삼해상사는 2018년 무역의 날에 7,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였습니다.
20여건의 김 관련 특허도 보유하고 있으며 김 산업에 있어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해상사의 김 제품은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태국·인도네시아·일본·미국·멕시코·러시아·포르투갈·독일 등 20여개국에 수출되어 '김'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삼해상사는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이를 바탕으로 K-FOOD를 선도하고자 합니다.
"삼해상사는 국내 '김'사업 1위 기업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여 "Global No.1 '김'사업 Leader"기업으로 발전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일류인재가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창의와 도전정신 문화를 조성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원료의 안정적인 수급로 확보를 통하여 국내 어민 소득에 기여하여 식품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는 활동에도 힘쓸 것입니다.
삼해상사는 식품의 반도체로 손꼽히는 '김'으로 한국인의 기호식품인 '김'제품을 전세계에 널리 보급하여 인류의 바른먹거리 문화를 선도할 것이며, 고객 여러분의 건강과 미래의 풍요로운 삶을 창조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